열이 나서 학교에 결석하게 된 세이야
웬일로 카이토가 미나토를 찾아온다
같은반도 아니고 아직 궁도부에 간 것도 아닌데
세이야가 학교에 오지 않은걸 알고있는 카이토
어제의 모습이 마음에 걸렸던 것
평소와는 다르다는걸 바로 눈치채고
오랫동안 꾸준히 관찰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말들.
미나토한테 물어봐도 미나토는 아는게 없어서 대답을 해줄 수가 없다
답답했는지 결국 속마음을 툭 내뱉는다
그러고도 절친이냐 ㅡㅡ?
기대한 내가 바보라는 뜻
실컷 걱정해놓고 본선때문에 신경쓴 척...
귀엽다 . ..
전날 세이야가 이상했던 이유가 미나토와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 카이토는 미나토에게 부탁한다.
평소 성격을 생각해보면 카이토는 욱하는 타입이라 빨리 해결하라고 화를 냈을 법도 한데
저렇게 차분하게 부탁한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이미 속으로 존나 생각하고 고민한뒤에 미나토를 불러냈다는 것.
그리고 이번 일은 자기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는걸 알고선 미나토한테 귀뜸만 남기고 자신은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동안 카이토가 적정선을 지키면서 세이야를 관찰하고 지켜봤다는 것을
이 짧은 장면에서 충분히 느끼게 해주다니 조금 감동...
원작의 카이토도 딱 이랬는데 그걸 한화만에 ㅋㅋ클리어하다니 대단하시네...
다음 날, 아직은 같이 못 가겠다는 세이야
미나토를 보자마자 세이야 어딨냐고..
미나토랑 단둘이 대화할땐 타케하야라고 하더니
궁도부원이랑 다같이 있을땐 부장이라고 함
이 장면 세이야 가리키는 장면이 맞는 것 같음
실제로 자기 마음을 알아주길 원했으니까
세이야한테 바로 적용해서 물어보는게 귀여움 ..
여기서 처음으로 카이토가 세이야라고 부르는데
진짜ㅜ너네 이름 언제 불러??
아직도 오노기랑 타케하야로 지낸다고 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카이토가 세-이-야-군! 하는거 존나 귀엽다....
끝까지 세이야 챙기는 카이토
부장이라서 챙기는 척 하지만ㅎ
여기서 부장이라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세이야 챙기는 사람 카이토밖에 없음
세이야 한정으로 섬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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