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네 SNS 번역
2019. 4. 23.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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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우치 료헤이가 타케하야 세이야를 초대했습니다.]

[타케하야 세이야가 참가했습니다.]

 

료헤이 : 그룹 만들었다!

 

세이야 : 고마워 료헤이,라고 해도 아직 둘뿐이지만 말이야.

 

료헤이 : 키사라기군은 여자애들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말 걸기 어렵고, 오노기군은 연락처를 물어보면 화낼 것 같아서.

 

세이야 : 너무 겁먹었네(웃음)

 

료헤이 : 그 두 사람은 궁도부에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인데 미나토는~~~

 

세이야 : 집안일이 바쁘다고 했지만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 같아.

 

료헤이 : 세이야는 투시할 수 있어?!

 

세이야 : 내 방에서 미나토 방이 보일 뿐이야.

 

료헤이 : 평범한 이유였다...

 

세이야 : 어, 왠지 미안.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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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우치 료헤이가 키사라기 나나오를 초대했습니다.]

[키사라기 나나오가 참가했습니다.]

 

 

나나오 : 료헤이~! 초대 고마워!

 

료헤이 : 연락처 물어봤을 때 주변 여자애들 시선이 무서웠어~

 

나나오 : 그런 점도 귀엽지 않아? 여자애들은.

 

료헤이 : 키사라기는 대단하네. 감탄하게 돼.

 

나나오 : 뭐, 왕자님이니까 말이야.

             캇짱은 초대 안해도 돼? 의외로 이런 그룹에 초대받지 못하는 걸 신경 쓰는 타입이거든~

 

료헤이 : 왠지 물어보기 어려워서 말이지... 키사라기가 먼저 말 걸어주지 않을래?

 

[키사라기 나나오가 오노기 카이토를 초대했습니다.]

 

나나오 : 리. (り)

 

료헤이 : '리'가 뭐야?

 

나나오 : 료카이* 라는 의미! 요즘은 이런게 유행하고 있거든

*료카이 : 일본어로 알겠다, 확인했다, 오케이 같은 뜻. 한국어로는 ㅇㅋ나 ㅇ. 하나만 보내는 느낌과 비슷함.

 

료헤이 : 헤에- 편리한 세상이네.

 

나나오 : 그리고 세이야, 토미 선생님이 내일 교무실까지 프린트 가지러 와달라고 하셨어.

 

[오노기 카이토가 참가했습니다.]

 

세이야 : 리

 

카이토 : 리?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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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하야 세이야가 나루미야 미나토를 초대했습니다.]

[나루미야 미나토가 참가했습니다.]

 

 

미나토 : 잘 부탁해.

 

료헤이 : 미-나토-! 잘 부탁해!!

 

세이야 : 다시 한번 잘 부탁해.

 

나나오 : 잘 부탁!

*요루시쿠 줄임말

 

료헤이 : 드디어 5명 다 모였다

 

미나토 : 미안. 늦어져서

 

료헤이 : 미나토가 사과할 일이 아니라니까💦

 

세이야 : 모두 대환영

 

나나오 : 바로 다음에 놀러 가자!

 

미나토 : 나도 가도 되는 거야?

 

나나오 : 물론! 캇짱 말이야, 그런 느낌이지만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으니까 사이좋게 지내줘!

 

카이토 : 멋대로 말하지 마.

 

나나오 : 부끄러워하면서 츤데레라니까

 

카이토 : 아니거든

 

나나오 : 그러고 보니, 토미 선생님이 내일 서프라이즈가 있다고 하더라.

 

세이야 : 예고하는 시점에서 이미 서프라이즈가 아니네

 

료헤이 : 나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했어

 

미나토 : 빠르지 않아?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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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  : 내일부터의 합숙 기대돼!

 

나나오 : 저기, 간식은 얼마까지였지?

 

세이야 : 200엔까지야

 

카이토 : 거짓말하지 마

 

미나토 : 어쩌지. 나 300엔어치 사버렸어

 

료헤이 : 야타 신사에 도착하기 전에 먹어버리면 괜찮아! 증거인멸!

 

세이야 : 이미 들켰으니까

 

카이토 : 무엇을 위한 합숙인지 알고 있는 거야? 과자 먹을 틈 따위 있을 리가 없잖아

 

나나오 : 캇짱이 좋아하는 밋짱 타코 사뒀으니까

 

카이토 : 어쩔 수 없네 그건 먹어주지

 

나나오 : 의지 약해

 

카이토 : 시끄러----!!!

 

미나토 : 나도 밋짱 타코 샀어. 맛있지 그거

 

카이토 : 편들지 마.

 

나나오 : 궁합 딱 잖아 잘됐네 캇짱

 

카이토 : 아니라니까!

 

세이야 : 나도 좋아해 타코

 

카이토 : 문어 얘기하는 거 아니거든! 내일도 빠르니까 잔다. 지각하지 마라

 

나나오 : 캇짱 빠르지 않아?

 

카이토 : 이것저것 준비할 게 있다고

 

나나오 : 빠르지 않아~?

 

카이토 : 끈질겨--!!!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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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 : 야호~! 저지 멋있어!

 

카이토 : 부활동다워졌다고!

 

료헤이 : 근데 저지는 언제 입으면 되는 걸까?

 

미나토 : 언제든지. 저지로 연습하는 학교도 많아

 

료헤이 : 그래?

 

세이야 : 응. 카제마이는 평소부터 하카마지만

 

료헤이 : 그렇구나! 검도는 계속 도복이었어서, 부활동 저지 있는 거 기뻐!

 

세이야 : 부활동마다 자주 입는 브랜드도 다르기도 하지

 

나나오 : 그리고 말야, 시합장에서는 도복 위에 저지 걸치고 있는 애들 많잖아? 그 언밸런스함이 좋지.

 

카이토 : 하?

 

세이야 : 그런가

 

나나오 : 그리고 여자의 모에소매! 오버사이즈를 입고 있으면 귀여움이 가득이지~

 

료헤이 : 아! 강시 같은 거!

 

미나토 : 소매가 더러워질 것 같아

 

카이토 : 촌스러

 

나나오 : 다들 꿈이 없어!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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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오 : 오늘 시험 어땠어?

 

료헤이 : 나, 수학 위험해

 

미나토 : 나는 고전 답안칸 밀렸을지도

 

나나오 : 그건 힘드네~

 

료헤이 : 세이야는 여유 있겠지

 

미나토 : 조마조마하다고 말할 것 같지만

 

나나오 : 승자의 여유네

 

미나토 : 오노기는? 괜찮은 거야?

 

나나오 : 캇짱도 의외로 공부 잘하니까 말이야

 

카이토 : 의외로가 뭐냐. 입학하고 바로 보는 시험인데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

 

료헤이 : 그런 말 하지 말아줘~ 나, 내일의 라이팅(영어 작문)도 위험하단 말이야~

 

미나토 : 료헤이는 위험하지 않은 과목이 있긴 해?

 

료헤이 : 현대문!

 

나나오 : 나도!

 

카이토 : ......너희들, 제대로 공부하라고. 낙제점 받으면 하인 생활로 되돌아간다고!

 

료헤이 : 우엑. 하인T는 이제 싫어~

 

미나토 : 부끄러웠지

 

나나오 : 아무리 그래도 그건 이제 안 하지. 사진도 잘 안 받고

 

세이야 : 알고 있다면 다들 어째서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걸까? 나는 두 번 다시 그 티셔츠는 입고 싶지 않으니까 말이야. 다들 그것도 알고 있지?😊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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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 : 내일은 드디어 단체전이네!

 

나나오 : 료헤이, 긴장 같은 거 안 해?

 

료헤이 : 물론 하고 있어!

 

세이야 : 물론이구나

 

료헤이 : 이야기하고 있지 않으면 진정이 안 돼!

 

미나토 : 나도 긴장되기 시작했어. 내일은 힘내자!

 

나나오 : 미나토가 그런 말 하는거 드물잖아!

 

미나토 : 그런가?

 

료헤이 : 어렸을 대 미나토는 꽤 활발한 타입이었어.

 

나나오 : 혹시, 달리는 차의 창틀에 앉아 있었다거나?

 

세이야 : 활발한건가 그거

 

료헤이 : 창틀에는 앉아 있지 않았지만, 나무 위에는 앉아 있었지

 

미나토 : 자주 나무 오르기 하고 놀았으니까 말이지

 

세이야 : 그립네

 

나나오 : 진짜?! 나무 타기 같은 거 해본 적 없는데~

 

료헤이 : 내가 무서워서 울고 있었더니 미나토가 격려해줬어.

 

미나토 : 잘 기억하고 있네

 

세이야 : 초1의 7월에 나랑 같이 올라간게 처음이었지

 

미나토 : 아니 그러니까 기억 안 난다니까

 

료헤이 : 그러고 보니. 카이토, 답장하지 않네. 역시 오늘의 일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걸까?

 

나나오 : 료헤이는 정말 솔직하네~

 

료헤이 : 에! 미안! 어쩌지! 안 지워져! 누구 지우는 방법 몰라!?

             카이토 미안!! 나는 멋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냐!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세이야 : 진정해 료헤이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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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오 : 예선 통과, 아슬아슬했네.

 

료헤이 : 미안! 내가 맞추지 못해서

 

미나토 : 그런 거 아냐. 나도

 

나나오 : 두 사람 모두 그거 금지! 현 대회에는 나갈 수 있으니까 괜찮잖아! 그리고 사과할 거면 캇짱도잖아!

 

카이토 : 이쪽 건드리지 마! 어쨌든 키리사키에는 리벤지다!

 

세이야 : 그렇네. 키리사키에 이기자.

 

카이토 : 오?

 

료헤이 : 세이야가 카이토 의견에 찬성하는 건 드물네.

 

미나토 : 그런 건가?

 

세이야 : 그런 거 아니야. 나도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해졌을 뿐이야.

 

나나오 : 두 사람 모두, 너무 부담 갖지 말라고 들었잖아

 

료헤이 : 그렇네! 연습한 대로 힘내자~!

 

미나토 : 우리들의 사(활쏘기)를 다하면 괜찮아. 나, 모두와 함께라면 어떻게든 될 기분이 들어

 

나나오 : 그래그래! 어떻게든 된다고 인생🐸

 

카이토 : 너희들은 정말 적당(대충)*하구나.

*상황에 따라 적당하다/대충한다는 의미로 쓰임 

 

나나오 : 적당한 정도가 딱 좋은 거야

 

미나토 : 적당이라는 건 어느 정도가 적당 인거지?

 

카이토 : 너는 세세한 걸 너무 신경 써!

 

료헤이 : 하지만, 확실히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는 어렵네

 

카이토 : 그런 거 적당히 하면 되는 거야!

 

나나오 : 봐, 캇짱도 결국은 적당하잖아.

 

카이토 : 하아?

 

료헤이 : 왠지 모두 사이가 좋아서 나 기쁘네~!

 

카이토 : 어디가!! 아니거든!!!

 

나나오 : 캇짱 부끄러워하고있어어어!!

 

미나토 : 정말, 모두가 있어 줘서 다행이야.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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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 : 세이야~! 오늘 정리 고마워

 

나나오 : 땡큐! 도움 됐어

 

세이야 : 천만에

 

미나토 : 세이야, 비 괜찮았어?

 

카이토 : 맞아. 감기 걸리지 마라

 

나나오 : 나왔다! 캇짱의 엄마 기질!

 

카이토 : 누가 엄마냐. 중요한 시합 전에 감기 걸리면 곤란하잖아

 

미나토 : 아빠?가 아닌 건가

 

나나오 : 나왔다! 미나토의 지나치게 진지한 기질!

 

미나토 : ?

 

료헤이 : 미나토의 경우, 본성이라서 대단하지~

 

카이토 : 너도 남 말할 처지 아니잖아!! 그리고, 미묘하게 아재 개그 들어가 있다고

 

료헤이 : 에에!? 어디가?

 

카이토 : 모르고 있는 거냐고

 

나나오 : 원래 자기 일은 자기가 제일 모르는 법이잖아!

 

세이야 : 그렇네

 

미나토 : 알아

 

료헤이 : 확실히

 

나나오 : 뭐,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로

 

카이토 : 무슨 잘 정리한 느낌이 되어 있는거냐고!

 

세이야 : 그럼, 다들 슬슬 해산하자. 내일 학교도 있으니까, 푹 쉬어

 

료헤이 : 세이야도 말야!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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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 : 좋아함의 반대는 뭐라고 생각해?

 

미나토 : 갑자기 왜 그래?

 

나나오 : 뭐야!? 료헤이, 연애 이야기!?

 

카이토 : 알기 쉽게 텐션 올리지 마

 

나나오 : 그치만! 연애 안 하는 남자 고등학생 같은 거 있어!? 없잖아! 그렇지, 료헤이!!

 

료헤이 : 내 이야기 아니야! 누나가 읽고 있는 순정 만화에 나온 거야!!

 

미나토 : 철학적인 만화네

 

카이토 : 어디가 말이야...

 

나나오 : 좋아함의 반대는 싫어함이 아닐까?

 

미나토 : 확실히, 꽃점 같은 거라면 그렇네

 

카이토 : 너, 설마 그런 거 하고 있는 거냐?

 

미나토 : 안 해!

 

나나오 : 미나토는 귀여운 구석이 있네

 

료헤이 : 에, 미나토는 굳이 말하자면 멋있지 않아?

 

미나토 : 다들 놀리고 있는 거지!

 

세이야 : 무관심

 

나나오 : 헤?

 

세이야 : 좋아함의 반대는 무관심이라고 생각해. 싫어하게 되는 것은 그 사람에게 흥미가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흥미가 없다면 싫어하는 것조차 되지 않으니까.

 

카이토 : ......묘하게 경험담 같네.

 

세이야 : 그러니까 오노기가 미나토를 싫어하는 것도, 반대로 말하면 미나토가 신경 쓰인다는 거지

 

미나토 : 그런 건가?

 

나나오 : 아, 알아버렸어?

 

카이토 : 아니거든-----!! 무관심이거든!!

 

료헤이 : 그런 거구나~!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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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 : 드디어 내일은 시합이다-!!

 

나나오 : 오, 이번엔 긴장하지 않은 느낌?

 

미나토 : 나는 벌써 긴장되기 시작했어

 

나나오 : 아차... 미나토 쪽이구나

 

세이야 :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나 역시도 두근거리기 시작했어

 

료헤이 : 세이야도 긴장하는구나

 

카이토 : 한심하네. 나는 괜찮지만 말이지.

 

나나오 : 캇짱~ 거짓말은 안 돼, 거짓말은

 

카이토 : 하?

 

나나오 : 쉬라고 들었는데도, 고무활 당기고 있었잖아

 

카이토 : 안 당겼거든!

 

나나오 : 아주머니들이랑 하는 그룹톡에서 "카이토가 또 연습하고 있어"라고 투덜대고 있었어

 

카이토 : 무슨 그룹을 만들고 있는 거야 너는!!

 

료헤이 : 사이 좋네, 나나오와 카이토의 가족

 

나나오 : 부모가 자매니까 말야

 

료헤이 : 아침 드라마 같아!

 

세이야 : 금단의 관계네

 

미나토 : 나, 부모님이랑 별로 만나지 않아서 두 사람이 부러워

 

세이야 : 평소의 츳코미가 없는데 오노기는?

 

나나오 : 지금 "실황하지 말라고 카이토가 말하러 왔다" 라고 아주머니한테서 실황이 왔어.

 

료헤이 : 결국 실황되어 버리는구나.

 

카이토 : 누가 아침 드라마냐!

 

료헤이 : 어서 와~

 

세이야 : 이거지 이거. 오노기는 이래야지.

 

카이토 : 너 뭐라도 되냐?

 

세이야 : 부장님?

 

나나오 : 부장님이 하는 말은 절대잖아!

 

료헤이 : 맞아맞아~!

 

미나토 : 맞아맞아~!

 

카이토 : 시끄러워!! 난 이제 잔다!!! 내일은 마사씨도 돌아온다고! 지각하지 마라!

 

미나토 : 응. 잘 자. 내일은 힘내자!

 

료헤이 : 잘 자~!

 

세이야 : 예언해볼까. 오노기는 긴장해서 잠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

 

나나오 : 정답. 몇번이나 화장실에 가고 있다고 아주머니한테서 실황

 

카이토 : 실황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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