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을 다할 뿐!
매사에 어중간한 것을 용납하지 않는 카이토는 스포츠 대회의 풋살에서도 전력 질주! 그것을 지략파인 세이야에게 교묘히 이용당해, 너무 뛰어다닌 나머지 후반에는 스태미나 부족에 빠지고 만다. 무엇이든 성실하고 꾸준하게 몰입하는 성격이지만, 고집스러운 태도나 말투가 거친 탓에 주변과 부딪히는 일도 많아 '무서운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돌보기 좋아하는 기질
지방 대회 이후, 기운이 없는 료헤이를 바로 알아차리고 말을 거는 등, 곤란해하는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못하는 다정한 기질의 소유자. 나나오의 활시위 중사케(활시위 보호 매듭)를 깔끔하게 만들어 줄 정도로 손재주도 좋으며, 카제마이 남자부 중에서는 미나토 다음으로 요리를 잘한다. 어리광에 능숙한 나나오에게 부탁을 받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돌봐 버리고 마는 일도 많다.
패인과 프라이드
지방 대회에서 '오치(마지막 사수)'인 미나토가 사격 리듬을 잃자, 미나토의 다음 차례이자 '오마에(첫 번째 사수)'인 카이토는 큰 영향을 받고 말았다. 예전의 카이토라면 미나토에게 대들었을 법도 하지만, 팀의 첫 번째 사수인 '오마에'를 맡고 있다는 프라이드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잘못했다며 고집을 부린다. 나나오의 말이 옳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너무 성실한 탓에 혼자 고민을 떠안고 만다.

부장·부부장 콤비
미나토에 관한 일이라면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되곤 하는 세이야. 그 사실을 카제마이 고교 궁도부 내에서 유일하게 눈치채고 있는 사람은 카이토다. 세이야 역시 카이토의 내성적인 부분을 꿰뚫어 보고 있으며, 나나오와 사이가 틀어진 카이토에게 "싸워라, 오노기 카이토"라며 일부러 카이토가 좋아할 만한 말투로 기운을 북돋워 주었다. 부장과 부부장으로서 서로를 인정하고 있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는 관계다.
노력파
사이온지에게 제자 입문을 거절당했기 때문에, 세이야는 중학교 때부터 궁도를 시작했다. 미나토에게 배우면서도 스스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갔고, 단기간에 미나토나 슈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시합에서도 안정적인 적중률을 자랑하며, 사세로부터 강한 멘탈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부장으로서, 그리고 5인 단체전의 '나카(중간)'로서 팀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
2기 당시에 팬북인지 뭔지 미리보기로 나왔던 건데 뒤늦게 생각나서 가져옴
아무튼 카이토가 세이야의 약점을 유일하게 눈치채고 있대요.
아무도 모르는데...
...아니 그걸 아무도 모를 수가 있나? 암튼 그렇다니 뭐ㅎ
카이세이 오디오드라마는 역시 애니 설정 보충하느냐 나온게 맞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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