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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네 2기 - 캐릭터 하이라이트 번역
전력을 다할 뿐!매사에 어중간한 것을 용납하지 않는 카이토는 스포츠 대회의 풋살에서도 전력 질주! 그것을 지략파인 세이야에게 교묘히 이용당해, 너무 뛰어다닌 나머지 후반에는 스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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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타케하야 세이야
1. 캐릭터 소개
미나토의 소꿉친구. 미나토와 함께 키리사키 중학교에서 카제마이 고교로 진학했다. 미나토와 미나토의 어머니가 당한 사고에 자신이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품고 있다. 그 때문에 조금이라도 미나토에게 이상이 생기면 과할 정도로 걱정해버린다. 미나토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슈에게 지적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미나토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준 이후로는 “나란히 걸어간다”는 것을 결심했다. 그 이후로는 미나토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언제나 그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궁도부의 부장으로서도 수완을 발휘해, 1학년뿐인 부를 능숙하게 이끌고 있다. 적중률 기록 앱을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연습 방법을 생각해내는 데 능하다.
부부장인 카이토와도 좋은 호흡을 쌓아가고 있으며, 카이토 앞에서는 다른 부원들에게는 보여주지 않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무리한 요구를 던지기도 한다.
사실은 ‘MY 시치미’를 휴대하고 다닐 정도의 매운맛 마니아로, 부원들 앞에서도 거리낌 없이 음식에 시치미를 수북하게 뿌리고 있다.
2.성우 인터뷰 <이치카와 아오이>
▶ 「츠루네」 시리즈의 녹음을 마친 소감을 들려주세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고, 타케하야 세이야와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도 그다지 쓸쓸하지는 않아요. 그건 아마도, 끝났다는 실감이 별로 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그들은 카제마이 고교 궁도부로서 하루를 보내고 있고, 귀를 기울이면 저마다의 ‘츠루네’와 “좋아!” 하는 목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그 정도로 제 삶에 깊숙이 스며든 작품이었습니다.
▶ 2기에서는 세이야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세이야를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저는 2기의 녹음을 진행하면서, 타케하야 세이야라는 캐릭터의 배경이나 과거로부터 “세이야는 이런 사람일 것이다”라고 이쪽에서 멋대로 단정 짓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세이야는 원래부터 남자 고등학생다운 면이라고 해야 할지, 그런 모습도 당연하게 가지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의 중심축이 있고, 그 축에 여러 가지 표정과 모습이 덧붙여져 한 사람을 이루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연기했습니다.
▶ 마사키를 대하는 방식이나 카이토와의 경쾌한 티키타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연기하시면서 어떠셨나요?
즐거웠어요! 1기는 늘 과거를 짊어지고 괴로워했으니까요…(웃음). 그래도 그렇지, 마사 씨한테 조금은 더 상냥하게 대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요(웃음). 이러니저러니 해도 세이야는 아직 아이니까, 마사 씨의 너그러운 마음에 응석 부리고 있는 거겠죠. 카이토와의 주고받음은 관계성이 새롭게 보이는 면에서도, 생기 있는 세이야를 느껴주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전편을 통틀어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나요?
죄송합니다…. 거의 대사 주고받음이 없는 장면이라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기엔 조금 망설여졌지만, 타케하야 세이야라는 캐릭터를 연기해왔기 때문에야말로 11화에서 세이야가 흔들릴 뻔했을 때 미나토에게 도움받은 장면은 특히 인상 깊어서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세이야의 소년 시절이 끝났다고 해도, 그때의 어둡고 희미한 감정까지 사라진 건 아니거든요. 그런 가운데, 그 시절의 미나토가 세이야의 등을 밀어 다시 붙잡아 끌어주는 그 장면의 감정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 완성된 영상을 보며 더빙을 진행하셨는데, 어떠셨나요?
완성된 영상의 퀄리티가 정말 높았고, 그림 자체가 연기를 해주고 있어서 상황이나 감정을 이해하기 쉬웠다는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체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감정이 실리고, 텐션도 올라가거든요. 6화의 야키니쿠 장면이었는데, 세이야의 입은 움직이고 있는데 대본에는 대사가 없어서, 영상에 맞춰 애드리브 대사를 생각해내는 게 조금 힘들었습니다. 다들 각자 자유롭게 떠들고 있으니, 꼭 귀 기울여 들어봐 주세요.
▶ 세이야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했어”라든가 “잘됐네” 같은 말은 이제 세이야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 같거든요. 그럼 어떤 말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지금의 세이야에게 굳이 다시 한번 “궁도는 좋아해?”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내용의 대답이든, 분명 그 시절과는 다른 답이 돌아올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타케하야 세이야를 연기한 이치카와 아오이입니다. 『츠루네』라는 작품은 제가 성우라는 직업을 가진 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소중한 작품입니다. 어른이 된 지금의 저는, 그들의 한결같고 올곧은 모습이 눈부시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버둥 치고 괴로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 용기를 받았습니다. 바라건대 여러분에게도 『츠루네』라는 작품이 따뜻하고, 마음의 안식처 같은 존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3. 캐릭터 하이라이트
부장·부부장 콤비
미나토에 관한 일이라면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되곤 하는 세이야. 그 사실을 카제마이 고교 궁도부 내에서 유일하게 눈치채고 있는 사람은 카이토다. 세이야 역시 카이토의 내성적인 부분을 꿰뚫어 보고 있으며, 나나오와 사이가 틀어진 카이토에게 "싸워라, 오노기 카이토"라며 일부러 카이토가 좋아할 만한 말투로 기운을 북돋워 주었다. 부장과 부부장으로서 서로를 인정하고 있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는 관계다.
노력파
사이온지에게 제자 입문을 거절당했기 때문에, 세이야는 중학교 때부터 궁도를 시작했다. 미나토에게 배우면서도 스스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갔고, 단기간에 미나토나 슈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시합에서도 안정적인 적중률을 자랑하며, 사세로부터 강한 멘탈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부장으로서, 그리고 5인 단체전의 '나카(중간)'로서 팀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
인정은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붙임성 좋은 우등생. 하지만 마사키에 대해서만큼은 연습 때의 비디오 촬영을 이미 정해진 일처럼 의뢰하거나, 의도치 않게 마사키에게 신세를 지게 된 것에 경악하는 등, 날카로운 태도가 두드러진다. 세이야 말로는 “말이 안 통하는 타입”이라고. 다만 빈정거리는 말을 하면서도, 마사키가 궁도부에 필요한 인물이라는 점만은 인정하고 있다.
모든 것은 미나토를 위해
세이야는 누구보다도 미나토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방대회에서 미나토의 이상도 누구보다 빨리 눈치챘다. 해결을 위한 답을 직접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미나토보다 먼저 움직여 시합 영상 데이터를 미리 준비해두는 등, 그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배려한다. 한편으로는 미나토의 “부탁”에는 유난히 약해서, 무리한 요구조차도 그 곧은 눈빛에 밀려 결국 받아들이고 만다.
함께 걸어간다
세이야는 미나토가 사고를 당해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던 시기를 알고 있다. 옆구리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남아 있다는 것도. 그렇기 때문에 미나토의 몸 상태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지나칠 정도로 걱정하고 만다. 미나토가 그런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었다고 해도, 과거도 후회의 감정도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인 상태로, 미나토의 곁에서 함께 걸어가겠다고 결심하고 있다.


오노기 카이토
1. 캐릭터 소개
마사키를 동경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궁도를 시작했다. 중학교에서도 궁도부에 들어갔지만, 다른 부원들에게도 자신과 같은 수준의 열정을 강요했던 것이 원인이 되어 주변과 충돌했던 쓰라린 과거를 가지고 있다.
성실한 만큼 융통성이 부족하고 감정적으로 변해버리는 일도 있지만, 본래는 고민 등을 혼자 끌어안아버리는 섬세한 타입. 지방대회에서 미나토의 사에 휩쓸려 페이스가 무너져버린 것 역시, ‘오마에’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주변에 밝히지 않고 있었다. 그 일을 자신이 “지켜야 할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던 나나오에게 지적받으며 충돌하게 된다. 료헤이를 비롯한 주변의 도움도 있어 무사히 화해했고, 이후로는 혼자 끌어안지 않고 팀과 함께 해결책을 찾게 되었다.
부부장으로서 부장인 세이야를 지탱하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세이야의 분노를 사버리는 일도 있으며, 그럴 때마다 가타부타 말도 못하게 만드는 미소로 위압당하고 있다.
2.성우 인터뷰 <이시카와 카이토>
▶ 「츠루네」 시리즈의 녹음을 마친 소감을 들려주세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이번 「이어지는 한 발」에 살아 숨 쉬고 있었고, 캐릭터들이 더욱 진지하게, 더욱 즐겁게 궁도와 마주하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그들처럼 연기와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연기해왔습니다.
작품과 캐릭터들의 모습에 힘을 얻으면서 이 작품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멋진 영상을 만들어 전달해주신 모든 분들께, 한 명의 팬으로서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 전국대회 패배 후, 말을 잇지 못하는 카이토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연기하셨나요?
카제마이의 동료들도, 자신도 전력을 다했다는 걸 이해하고 있는 만큼, 그럼에도 이길 수 없었다는 분함에 눈물을 참지 못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전이었다면 “젠장!” 정도의 한마디는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단체전이고, 함께 선 동료들이 함께 노력하고, 부딪히고, 서로를 인정하며, 그리고 오늘 전력을 다했다는 걸 카이토는 알고 있습니다.
동료들이 해온 것들을 부정하는 듯한 행동도, 말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말이 나오지 않았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2기에서는 세이야와 카이토, 부장·부부장 콤비의 경쾌한 티키타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서로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좋은 인상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꾸밈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라는 건 좀처럼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잘하는 점과 못하는 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고, 그걸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관계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진심이지만 또 완전히 진심만은 아니고, 서툴지만 싫어하는 건 아닌 듯한 그 절묘한 거리감이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 전편을 통틀어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나요?
나나오와 감정을 부딪히는 장면이 굉장히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서로의 배경이 그려지면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진 결과, 그 장면의 주고받음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나나오가 보여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격한 감정과, 오직 나나오에게만 말할 수 있는 카이토의 속마음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에서 청춘을 느꼈습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오노기 카이토를 연기한 이시카와 카이토입니다.
『츠루네』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을 통해 서로의 마음과 신뢰가 이어져가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가슴을 울렸다고 생각합니다.
궁도의 깊이, 진지하게 몰두하는 것의 소중함, 동료와의 신뢰 관계 등 정말 많은 것을 이 작품에게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츠루네』를 다시 보며 여러 뜨거운 감정들을 떠올려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여러분과 함께 청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3. 캐릭터 하이라이트
전력을 다할 뿐!
매사에 어중간한 것을 용납하지 않는 카이토는 스포츠 대회의 풋살에서도 전력 질주! 그것을 지략파인 세이야에게 교묘히 이용당해, 너무 뛰어다닌 나머지 후반에는 스태미나 부족에 빠지고 만다. 무엇이든 성실하고 꾸준하게 몰입하는 성격이지만, 고집스러운 태도나 말투가 거친 탓에 주변과 부딪히는 일도 많아 '무서운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돌보기 좋아하는 기질
지방 대회 이후, 기운이 없는 료헤이를 바로 알아차리고 말을 거는 등, 곤란해하는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못하는 다정한 기질의 소유자. 나나오의 활시위 중사케(활시위 보호 매듭)를 깔끔하게 만들어 줄 정도로 손재주도 좋으며, 카제마이 남자부 중에서는 미나토 다음으로 요리를 잘한다. 어리광에 능숙한 나나오에게 부탁을 받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돌봐 버리고 마는 일도 많다.
패인과 프라이드
지방 대회에서 '오치(마지막 사수)'인 미나토가 사격 리듬을 잃자, 미나토의 다음 차례이자 '오마에(첫 번째 사수)'인 카이토는 큰 영향을 받고 말았다. 예전의 카이토라면 미나토에게 대들었을 법도 하지만, 팀의 첫 번째 사수인 '오마에'를 맡고 있다는 프라이드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잘못했다며 고집을 부린다. 나나오의 말이 옳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너무 성실한 탓에 혼자 고민을 떠안고 만다.
어중간한 녀석은 NG!
초등학생 시절 마사키에게 도움받은 것을 계기로 궁도를 시작한 카이토. 높은 의욕으로 궁도에 임하지만,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게도 같은 수준을 요구해버려 중학생 시절에는 부 내에 마찰을 일으킨 적도 있었다. 하지만 카이토의 곧고 솔직한 열정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고 있었고, 중학교 동급생들은 카이토의 영향으로 궁도에 진심으로 임하게 되었다.
오노기 집안의 「카-군」과 「도련님」
카이토는 두 명의 누나를 둔 막내아들이다. 첫째 누나 유우(CV. 타카하시 미나미)에게는 “카-군”, 둘째 누나 미나미(CV. 코시미즈 아미)에게는 “도련님”이라고 불리고 있다. 첫째 누나 유우는 카이토를 다소 응석받이처럼 대해주지만, 둘째 누나 미나미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어느 정도 온도 차이는 있지만, 누나들에게 카이토는 소중한 남동생이자 오노기 집안의 막내로 귀여움을 받고 있는 듯하다.
헛다리 기사
카이토는 어릴 적부터 여자 관련 트러블에 휘말리기 쉬운 나나오를 지켜왔다. 키리사키 고교와의 합동 연습에서 여자 부원들의 움직임을 눈치챘을 때도 재빨리 나나오를 감쌌다. 하지만 여자 부원들은 나나오를 지나쳐 세오에게로…….
허탕을 맞은 카이토는 세이야에게 “수고했다”라며 위로받고 있었다.
한마디 : 캐릭터소개에 서로 한 줄씩 들어가 있는게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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